삼양홀딩스000070
지주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삼양그룹 자회사들의 지분에서 나오는 배당·브랜드로열티·경영수수료로 수익을 내는 지주회사입니다. 그래서 장부 손익은 최대 자회사 삼양사의 실적을 따라 크게 변동합니다.
Summary — 삼양홀딩스는 스스로 제품을 만들지 않고, 삼양사 등 6개 자회사 지분에서 나오는 배당·브랜드로열티·경영관리수수료·임대료로 수익을 내는 사업지주회사입니다. 지주 자체의 경상 살림(로열티·수수료·임대·이자 약 590억원)은 자회사 실적과 무관하게 안정적이지만, 장부 손익의 진폭은 최대 자회사 삼양사가 좌우합니다. 2025년 삼양사의 공정거래 과징금 1,302억원이 별도로는 지분법손실(약 ▲1,988억), 연결로는 기타영업외비용 급증이라는 두 경로로 반영되며 그룹을 지배주주 순손실(약 ▲1,999억)로 돌려세웠고, 2026년 반기 실적은 그 충격이 일회성이었음을 보여줍니다. 결국 실적을 흔드는 핵심 변수는 삼양사의 정상화 여부와, 그에 걸린 지주 배당 재원의 회복입니다.
핵심 요약
삼양홀딩스는 스스로 제품을 만들지 않고, 삼양사 등 6개 자회사 지분에서 나오는 배당·브랜드로열티·경영관리수수료·임대료로 수익을 내는 사업지주회사입니다. 지주 자체의 경상 살림(로열티·수수료·임대·이자 약 590억원)은 자회사 실적과 무관하게 안정적이지만, 장부 손익의 진폭은 최대 자회사 삼양사가 좌우합니다. 2025년 삼양사의 공정거래 과징금 1,302억원이 별도로는 지분법손실(약 ▲1,988억), 연결로는 기타영업외비용 급증이라는 두 경로로 반영되며 그룹을 지배주주 순손실(약 ▲1,999억)로 돌려세웠고, 2026년 반기 실적은 그 충격이 일회성이었음을 보여줍니다. 결국 실적을 흔드는 핵심 변수는 삼양사의 정상화 여부와, 그에 걸린 지주 배당 재원의 회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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