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000080
음식료·담배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참이슬로 대표되는 소주를 주력으로 판매합니다. 소주 부문이 회사 영업이익의 약 90%를 차지합니다.
Summary — 하이트진로는 소주(참이슬·진로)·맥주(테라·켈리)·생수(석수)를 직접 만들어 국내에서 파는 1위 종합 주류회사이지만, 실제 이익은 소주에서 나옵니다. 2025년 4개 부문 영업이익의 91.6%(1,672억)를 소주가 냈고,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맥주는 이익 기여가 미미합니다. 순이익이 전년 대비 -57% 급감한 것도 본업이 아니라 부진한 맥주부문의 장부가치를 털어낸 660억 손상 때문이며, 이 손실이 현금이 빠져나가지 않는 회계상 비용이라 영업현금흐름은 순이익의 5.7배(2,326억)로 견조하고 주당 700원의 높은 배당도 지켜냈습니다. 이 구조를 흔드는 변수는 셋입니다 — 소주 이익률(약 11%)의 방어 지속, 맥주부문의 추가 손상 여부, 그리고 차입의 67%가 1년 내 만기인 단기조달의 차환 여건입니다.
핵심 요약
하이트진로는 소주(참이슬·진로)·맥주(테라·켈리)·생수(석수)를 직접 만들어 국내에서 파는 1위 종합 주류회사이지만, 실제 이익은 소주에서 나옵니다. 2025년 4개 부문 영업이익의 91.6%(1,672억)를 소주가 냈고,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맥주는 이익 기여가 미미합니다. 순이익이 전년 대비 -57% 급감한 것도 본업이 아니라 부진한 맥주부문의 장부가치를 털어낸 660억 손상 때문이며, 이 손실이 현금이 빠져나가지 않는 회계상 비용이라 영업현금흐름은 순이익의 5.7배(2,326억)로 견조하고 주당 700원의 높은 배당도 지켜냈습니다. 이 구조를 흔드는 변수는 셋입니다 — 소주 이익률(약 11%)의 방어 지속, 맥주부문의 추가 손상 여부, 그리고 차입의 67%가 1년 내 만기인 단기조달의 차환 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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