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000100
제약·바이오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내수 의약품·생활용품이 안정적인 현금을 창출하고, 유한화학의 원료 수출과 렉라자 로열티가 성장을 이끕니다. 다만 순이익은 본업보다 지분법이익·주식 처분이익 등 영업외손익에 크게 좌우됩니다.
Summary — 유한양행은 자디앙·트윈스타 같은 다품종 전문약과 유한락스로 대표되는 생활용품을 자체 설비에서 만들어 파는 국내 1위 제약사로, 여기에 유한화학의 원료의약품 수출과 렉라자 기술수출 로열티가 얹혀 2025년 연결매출 약 2.19조원을 올립니다. 본업 마진은 고마진 제품 비중이 늘며 나아졌지만(영업이익률 2.7%→4.8%), 순이익 약 1,853억원의 상당분은 유한킴벌리 등에서 오는 지분법이익과 관계기업 주식을 판 처분이익이라는 영업 밖·일회성 항목이 만듭니다. 따라서 관계기업의 실적·처분 시점, 그리고 성장을 이끄는 렉라자·원료 수출이 각각 얀센·길리어드라는 소수 파트너에 묶여 있다는 점이 이 회사를 흔드는 핵심 변수입니다.
핵심 요약
유한양행은 자디앙·트윈스타 같은 다품종 전문약과 유한락스로 대표되는 생활용품을 자체 설비에서 만들어 파는 국내 1위 제약사로, 여기에 유한화학의 원료의약품 수출과 렉라자 기술수출 로열티가 얹혀 2025년 연결매출 약 2.19조원을 올립니다. 본업 마진은 고마진 제품 비중이 늘며 나아졌지만(영업이익률 2.7%→4.8%), 순이익 약 1,853억원의 상당분은 유한킴벌리 등에서 오는 지분법이익과 관계기업 주식을 판 처분이익이라는 영업 밖·일회성 항목이 만듭니다. 따라서 관계기업의 실적·처분 시점, 그리고 성장을 이끄는 렉라자·원료 수출이 각각 얀센·길리어드라는 소수 파트너에 묶여 있다는 점이 이 회사를 흔드는 핵심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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