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000720
건설·건자재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매출의 절반은 국내 주택, 3분의 1은 해외 플랜트 공사에서 수익을 냅니다. 그래서 이익은 해외 플랜트 현장의 원가가 어긋날 때마다 크게 흔들립니다.
Summary — 현대건설은 발주처의 공사를 수주해 진행률만큼 매출을 나눠 인식하는 도급 시공사입니다. 매출은 국내 주택과 해외 플랜트가 두 축이고, 계약이 대부분 원가 초과 위험을 시공사가 지는 고정가 도급이라 해외 플랜트 현장의 원가가 오르면 그만큼 손실이 본체 손익으로 들어옵니다. 실제로 2024년 해외 플랜트에서 1.5조원 매출총손실로 대규모 적자를 냈다가, 2025년 주택 수익성 회복과 플랜트 흑자 전환으로 영업이익 6,530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장부이익과 달리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년 연속 마이너스이고, 이익이 현금 대신 매출채권(6.84조원)으로 쌓이며 부동산 PF 보증(13.9조원)까지 불어나, 흑자를 현금으로 거두는 힘이 다음 국면의 관건입니다.
핵심 요약
현대건설은 발주처의 공사를 수주해 진행률만큼 매출을 나눠 인식하는 도급 시공사입니다. 매출은 국내 주택과 해외 플랜트가 두 축이고, 계약이 대부분 원가 초과 위험을 시공사가 지는 고정가 도급이라 해외 플랜트 현장의 원가가 오르면 그만큼 손실이 본체 손익으로 들어옵니다. 실제로 2024년 해외 플랜트에서 1.5조원 매출총손실로 대규모 적자를 냈다가, 2025년 주택 수익성 회복과 플랜트 흑자 전환으로 영업이익 6,530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장부이익과 달리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년 연속 마이너스이고, 이익이 현금 대신 매출채권(6.84조원)으로 쌓이며 부동산 PF 보증(13.9조원)까지 불어나, 흑자를 현금으로 거두는 힘이 다음 국면의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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