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003090
지주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자체 사업 없이, 대웅제약 등 자회사에서 걷는 관리용역·브랜드수수료로 법니다. 그래서 별도 손익은 이 경상 수수료가 떠받치고, 자회사 배당의 유무에 따라 크게 출렁입니다.
Summary — (주)대웅은 제조·판매 사업 없이 대웅제약·대웅바이오·한올바이오파마 등 35개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자회사에 파는 관리용역·브랜드수수료와 자회사가 올려보내는 배당을 별도 영업수익으로 버는 순수지주회사입니다. 이 수익은 성격이 둘로 갈리는데, 대웅제약 외형에 연동돼 꾸준히 늘어나는 경상 수수료(2025년 703억)가 안정적으로 떠받치고, 배당수익은 100% 자회사 대웅바이오의 특별배당 유무에 따라 해마다 크게 흔들립니다. 그 결과 별도 영업수익이 3년간 1,166억→740억으로 줄고 배당수익이 535억→37억으로 무너져도, 배당 재원이 안정적 수수료라 주주 배당은 오히려 주당 100→200원으로 늘 수 있었습니다. 재무는 지주 본체가 자회사 지분을 빚으로 사지 않아 사실상 무차입(별도 부채비율 10.4%)이라 견고하고, 이 구조를 흔드는 변수는 대웅바이오의 배당 결정과 그룹 이익의 84.5%를 내는 대웅제약의 실적입니다.
핵심 요약
(주)대웅은 제조·판매 사업 없이 대웅제약·대웅바이오·한올바이오파마 등 35개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자회사에 파는 관리용역·브랜드수수료와 자회사가 올려보내는 배당을 별도 영업수익으로 버는 순수지주회사입니다. 이 수익은 성격이 둘로 갈리는데, 대웅제약 외형에 연동돼 꾸준히 늘어나는 경상 수수료(2025년 703억)가 안정적으로 떠받치고, 배당수익은 100% 자회사 대웅바이오의 특별배당 유무에 따라 해마다 크게 흔들립니다. 그 결과 별도 영업수익이 3년간 1,166억→740억으로 줄고 배당수익이 535억→37억으로 무너져도, 배당 재원이 안정적 수수료라 주주 배당은 오히려 주당 100→200원으로 늘 수 있었습니다. 재무는 지주 본체가 자회사 지분을 빚으로 사지 않아 사실상 무차입(별도 부채비율 10.4%)이라 견고하고, 이 구조를 흔드는 변수는 대웅바이오의 배당 결정과 그룹 이익의 84.5%를 내는 대웅제약의 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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