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
음식료·담배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라면 점유율 56%의 브랜드 지배력으로 판가를 지키며 라면을 팝니다. 그래서 이익은 매출이 아니라 원가와 판가의 격차, 곧 마진에서 갈립니다.
Summary — 농심은 신라면을 앞세운 라면(연결 매출의 85%)과 스낵을 자체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 식품 제조사로, 국내 라면 시장의 56% 점유율에서 나오는 판가 결정력이 이익의 원천입니다. 매출은 약 3.4조~3.5조원으로 거의 제자리지만 이익은 소맥·팜유 등 원가 사이클을 따라 출렁여, 2024년 원가 상승으로 낮아진 영업이익률(4.74%)이 2025년(5.23%)과 2026년 상반기(6.70%)에 미국·한국을 중심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사실상 무차입 순현금(현금성 자산이 차입금의 24배) 위에서 해외·설비 투자를 자체 현금으로 집행하며, 이익의 방향은 통제 밖 원자재 시세와, 그 원가를 판가로 얼마나 빨리 넘기느냐가 가릅니다.
핵심 요약
농심은 신라면을 앞세운 라면(연결 매출의 85%)과 스낵을 자체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 식품 제조사로, 국내 라면 시장의 56% 점유율에서 나오는 판가 결정력이 이익의 원천입니다. 매출은 약 3.4조~3.5조원으로 거의 제자리지만 이익은 소맥·팜유 등 원가 사이클을 따라 출렁여, 2024년 원가 상승으로 낮아진 영업이익률(4.74%)이 2025년(5.23%)과 2026년 상반기(6.70%)에 미국·한국을 중심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사실상 무차입 순현금(현금성 자산이 차입금의 24배) 위에서 해외·설비 투자를 자체 현금으로 집행하며, 이익의 방향은 통제 밖 원자재 시세와, 그 원가를 판가로 얼마나 빨리 넘기느냐가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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