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005090
에너지·유틸리티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발전·건설·유리 네 사업을 한 지붕에 묶어 매년 958억원의 영업이익을 냅니다. 그런데 그 이익이 2조원에 가까운 차입금의 이자와 2025년의 손상에 삼켜져, 그해 948억원 순손실로 뒤집혔습니다.
Summary — SGC에너지는 군산 열병합발전을 축으로 발전·건설(플랜트)·유리·물류 네 사업을 한 지붕에 묶은 지주형 그룹으로, 2025년 연결매출 약 2.46조원에 영업이익 958억원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약 1.92조원 차입금의 이자(1,068억원, 이자보상배율 0.90배)와 2025년의 일회성 손상(금융자산 513억·기타대손 281억·투자부동산 86억)이 그 이익을 삼켜, 실적은 사업의 벌이보다 빚과 손상이 가릅니다. 무엇이 이 회사를 흔드느냐는 곧 차입 이자와 손상이 영업이익을 다시 넘어서느냐이며, 여기에 발전 전력을 AI데이터센터로 돌리는 대규모 투자 계획이 새 변수로 얹혔습니다.
핵심 요약
SGC에너지는 군산 열병합발전을 축으로 발전·건설(플랜트)·유리·물류 네 사업을 한 지붕에 묶은 지주형 그룹으로, 2025년 연결매출 약 2.46조원에 영업이익 958억원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약 1.92조원 차입금의 이자(1,068억원, 이자보상배율 0.90배)와 2025년의 일회성 손상(금융자산 513억·기타대손 281억·투자부동산 86억)이 그 이익을 삼켜, 실적은 사업의 벌이보다 빚과 손상이 가릅니다. 무엇이 이 회사를 흔드느냐는 곧 차입 이자와 손상이 영업이익을 다시 넘어서느냐이며, 여기에 발전 전력을 AI데이터센터로 돌리는 대규모 투자 계획이 새 변수로 얹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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