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023410
건설·건자재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레미콘과 건자재를 만들어 팔지만, 정작 손익은 유진투자증권·사모펀드 같은 금융 지분에서 옵니다. 그래서 본업이 적자로 돌아선 해에도 회사 전체 순손익은 이 지분들의 평가이익과 손상이 맞부딪혀 정해집니다.
Summary — 수도권에서 레미콘(매출의 67.6%)과 건자재 유통(26.8%)을 파는 것이 본업이지만, 2025년 본업은 건설 경기 침체와 낮은 가동률(33%)로 별도 기준 영업손실(-84억)에 빠졌습니다. 반면 연결 자산의 3분의 1(7,655억)은 유진투자증권·YTN·동양 같은 상장사 지분과 사모펀드이고, 연결 순손익은 이 금융 지분에서 나오는 평가이익(지분법이익 +1,090억)과 손상(-1,016억)이 좌우합니다. 여기에 빚이 자본만큼 많아(총차입금 약 0.98조)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다 갚지 못하는(이자보상배율 0.70배) 고레버리지 구조가 겹쳐, '레미콘을 감싼 투자지주'에 가깝습니다.
핵심 요약
수도권에서 레미콘(매출의 67.6%)과 건자재 유통(26.8%)을 파는 것이 본업이지만, 2025년 본업은 건설 경기 침체와 낮은 가동률(33%)로 별도 기준 영업손실(-84억)에 빠졌습니다. 반면 연결 자산의 3분의 1(7,655억)은 유진투자증권·YTN·동양 같은 상장사 지분과 사모펀드이고, 연결 순손익은 이 금융 지분에서 나오는 평가이익(지분법이익 +1,090억)과 손상(-1,016억)이 좌우합니다. 여기에 빚이 자본만큼 많아(총차입금 약 0.98조)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다 갚지 못하는(이자보상배율 0.70배) 고레버리지 구조가 겹쳐, '레미콘을 감싼 투자지주'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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