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
통신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전국에 통신망·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그 위로 무선·스마트홈·기업인프라 이용료를 매달 받아 수익을 냅니다. 그래서 거대한 감가상각이 이익보다 앞서 나가, 영업이익률은 5%대에 머뭅니다.
Summary — LG유플러스는 전국 무선 기지국·유선망·데이터센터라는 거대 유형자산(연결 유형자산 10조 6,250억원, 자산총계의 54%) 위로 무선·스마트홈·기업인프라 통신 이용료를 매달 받아 버는 통신사입니다. 요금이 규제 천장에 묶여 영업이익률은 5.8%에 머물지만, 감가상각을 빼기 전 벌어들이는 힘(EBITDA 3조 5,892억원)은 훨씬 커서 마진으로 보면 영업이익률의 다섯 배(EBITDA 마진 29.3%)이고, 3년간 이어진 대규모 설비투자가 정점을 지나며 잉여현금(FCF 347억→9,799억원)과 주주환원이 살아나는 전환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이 구조를 흔드는 변수는 규제형 요금 아래에서 회선당 단가가 희석되는 흐름과, 파주 데이터센터 증설(2단계 한도 1조 3,489억원)이 감가상각·잉여현금 부담을 다시 밀어올릴지입니다.
핵심 요약
LG유플러스는 전국 무선 기지국·유선망·데이터센터라는 거대 유형자산(연결 유형자산 10조 6,250억원, 자산총계의 54%) 위로 무선·스마트홈·기업인프라 통신 이용료를 매달 받아 버는 통신사입니다. 요금이 규제 천장에 묶여 영업이익률은 5.8%에 머물지만, 감가상각을 빼기 전 벌어들이는 힘(EBITDA 3조 5,892억원)은 훨씬 커서 마진으로 보면 영업이익률의 다섯 배(EBITDA 마진 29.3%)이고, 3년간 이어진 대규모 설비투자가 정점을 지나며 잉여현금(FCF 347억→9,799억원)과 주주환원이 살아나는 전환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이 구조를 흔드는 변수는 규제형 요금 아래에서 회선당 단가가 희석되는 흐름과, 파주 데이터센터 증설(2단계 한도 1조 3,489억원)이 감가상각·잉여현금 부담을 다시 밀어올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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