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039200
제약·바이오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자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을 임상 초기 단계에서 대형 제약사에 기술이전해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를 받습니다. 매출과 이익은 대형 기술이전 계약의 인식 시점에 따라 크게 변동합니다.
Summary — 오스코텍은 완성된 약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연구소에서 합성한 신약 후보물질을 임상 1~2상까지 개발한 뒤 국내외 제약사에 넘기고 그 대가로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를 받는 신약개발 회사입니다. 유한양행에 넘긴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이 판매에 진입하고 2025년 말 알츠하이머 후보물질을 사노피에 기술이전하면서, 2025년 매출 약 998억원·순이익 약 544억원으로 처음으로 크게 흑자 전환했습니다. 다만 그 이익의 절반 이상은 계약금을 아직 현금이 아닌 받을 돈(매출채권)으로 잡은 것이었고, 개발비를 자산으로 쌓지 않아 손상 위험이 없는 대신 이익의 89%가 일시성 기술이전수익이며 두 계약이 매출의 97%를 차지하는 쏠림이 이 구조를 흔드는 핵심 변수입니다.
핵심 요약
오스코텍은 완성된 약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연구소에서 합성한 신약 후보물질을 임상 1~2상까지 개발한 뒤 국내외 제약사에 넘기고 그 대가로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를 받는 신약개발 회사입니다. 유한양행에 넘긴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이 판매에 진입하고 2025년 말 알츠하이머 후보물질을 사노피에 기술이전하면서, 2025년 매출 약 998억원·순이익 약 544억원으로 처음으로 크게 흑자 전환했습니다. 다만 그 이익의 절반 이상은 계약금을 아직 현금이 아닌 받을 돈(매출채권)으로 잡은 것이었고, 개발비를 자산으로 쌓지 않아 손상 위험이 없는 대신 이익의 89%가 일시성 기술이전수익이며 두 계약이 매출의 97%를 차지하는 쏠림이 이 구조를 흔드는 핵심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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