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유통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포스코그룹 철강을 매입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저마진 트레이딩이 매출의 88%를 만듭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의 절반은 매출의 12%인 미얀마 가스전·LNG 발전에서 나옵니다.
Summary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그룹의 철강을 전 세계로 사다 되파는 종합상사이면서, 미얀마 가스전과 LNG 발전 같은 에너지 자산을 직접 굴리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88%는 저마진 철강 중개(부문 영업이익률 1.3%)에서 나오지만, 영업이익의 절반은 매출의 12%에 불과한 에너지 자산(부문 영업이익률 14.7%)이 만듭니다 — 외형은 상사, 수익의 무게중심은 에너지입니다. 영업이익은 3년간 1.16~1.20조로 견고한 반면, 최종 순이익은 지분법·중단영업·법인세 같은 본업 밖 손익에 따라 ±26% 변동합니다. 이 구조를 흔드는 핵심 변수는 이익의 절반이 집중된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과 유가·SMP, 그리고 3.2조 투자와 확대된 배당을 함께 감당하며 오르는 차입 부담입니다.
핵심 요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그룹의 철강을 전 세계로 사다 되파는 종합상사이면서, 미얀마 가스전과 LNG 발전 같은 에너지 자산을 직접 굴리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88%는 저마진 철강 중개(부문 영업이익률 1.3%)에서 나오지만, 영업이익의 절반은 매출의 12%에 불과한 에너지 자산(부문 영업이익률 14.7%)이 만듭니다 — 외형은 상사, 수익의 무게중심은 에너지입니다. 영업이익은 3년간 1.16~1.20조로 견고한 반면, 최종 순이익은 지분법·중단영업·법인세 같은 본업 밖 손익에 따라 ±26% 변동합니다. 이 구조를 흔드는 핵심 변수는 이익의 절반이 집중된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과 유가·SMP, 그리고 3.2조 투자와 확대된 배당을 함께 감당하며 오르는 차입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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