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051900
소비재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화장품·생활용품·음료 세 축을 브랜드로 만들어 파는 내수 1위 소비재 기업입니다. 그중 고마진 화장품이 이익의 중심이라, 전사 이익은 화장품 실적에 따라 크게 오르내립니다.
Summary — LG생활건강은 화장품(더후·숨37˚)·생활용품(엘라스틴·페리오)·음료(코카콜라 보틀링) 세 사업을 직접 만들어 파는 내수 1위 소비재 기업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 6.36조원은 화장품 37.0%·생활용품 35.2%·음료 27.9%로 세 축에 고르게 나뉘어 있지만, 이익의 진폭은 고마진 화장품 한 축이 만듭니다 — 2025년 화장품 부문이 1,582억 흑자에서 976억 적자로 돌아서며 전사 영업이익이 4,590억에서 1,707억으로 62.8% 급감했습니다. 여기에 해외 인수 브랜드의 장부가치 손상 1,798억과 인력 구조조정 비용이 겹쳐 순손실 858억으로 전환했으나, 차입금 558억에 현금성 자산 1조 1,870억의 거의 무차입 순현금 구조와 2026년 상반기 이익 반등이 이 부진을 재무 훼손이 아닌 한 해에 몰린 조정으로 읽게 합니다. 이 구조를 흔드는 핵심 변수는 화장품(국내·면세·중국) 수요 회복과 해외 인수 브랜드의 추가 손상 여부입니다.
핵심 요약
LG생활건강은 화장품(더후·숨37˚)·생활용품(엘라스틴·페리오)·음료(코카콜라 보틀링) 세 사업을 직접 만들어 파는 내수 1위 소비재 기업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 6.36조원은 화장품 37.0%·생활용품 35.2%·음료 27.9%로 세 축에 고르게 나뉘어 있지만, 이익의 진폭은 고마진 화장품 한 축이 만듭니다 — 2025년 화장품 부문이 1,582억 흑자에서 976억 적자로 돌아서며 전사 영업이익이 4,590억에서 1,707억으로 62.8% 급감했습니다. 여기에 해외 인수 브랜드의 장부가치 손상 1,798억과 인력 구조조정 비용이 겹쳐 순손실 858억으로 전환했으나, 차입금 558억에 현금성 자산 1조 1,870억의 거의 무차입 순현금 구조와 2026년 상반기 이익 반등이 이 부진을 재무 훼손이 아닌 한 해에 몰린 조정으로 읽게 합니다. 이 구조를 흔드는 핵심 변수는 화장품(국내·면세·중국) 수요 회복과 해외 인수 브랜드의 추가 손상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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