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055550
금융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예금·보험료로 모은 돈을 굴려, 그룹 이익의 4분의 3은 은행 부문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2025년 이익을 더 키운 힘은 은행이 아니라 증시 호조를 탄 증권·수수료 이익이었습니다.
Summary — 신한지주는 별도 영업 없이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14개 자회사를 거느린 금융지주로, 예금·보험료·차입으로 모은 돈을 대출·유가증권·보험으로 굴려 이자·수수료의 차이를 남깁니다. 2025년 그룹 지배주주순이익 4조 9,716억원의 74%가 은행 한 곳에서 나오는 구조이지만, 그해 순이익을 +11.7% 늘린 힘은 은행(+2.1%)이 아니라 증시 호조를 탄 증권(2년 만에 3.8배)과 비이자이익(+14.4%) 이었습니다. 회사는 그 위에서 충당금 적립률을 낮추면서도 보통주자본비율(CET1) 13.35%를 지키고 벌어들인 이익의 절반(총주주환원율 50.2%)을 주주에게 돌려주고 있는데, 관건은 성장을 이끈 증권·시장성 수익의 변동성과 2년째 줄어든 충당금의 완충 여력이 이 이익의 지속성을 어떻게 시험하느냐입니다.
핵심 요약
신한지주는 별도 영업 없이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14개 자회사를 거느린 금융지주로, 예금·보험료·차입으로 모은 돈을 대출·유가증권·보험으로 굴려 이자·수수료의 차이를 남깁니다. 2025년 그룹 지배주주순이익 4조 9,716억원의 74%가 은행 한 곳에서 나오는 구조이지만, 그해 순이익을 +11.7% 늘린 힘은 은행(+2.1%)이 아니라 증시 호조를 탄 증권(2년 만에 3.8배)과 비이자이익(+14.4%) 이었습니다. 회사는 그 위에서 충당금 적립률을 낮추면서도 보통주자본비율(CET1) 13.35%를 지키고 벌어들인 이익의 절반(총주주환원율 50.2%)을 주주에게 돌려주고 있는데, 관건은 성장을 이끈 증권·시장성 수익의 변동성과 2년째 줄어든 충당금의 완충 여력이 이 이익의 지속성을 어떻게 시험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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