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089860
운송·물류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25만여 대의 렌탈 차량을 차입으로 확보해 이용료를 받는 국내 1위 렌터카 회사입니다. 그래서 이익은 차량을 사들이며 생기는 거대한 감가상각과 이자에 크게 깎입니다.
Summary — 롯데렌탈은 25만여 대의 렌탈 차량을 자산으로 사들여 개인·법인에 빌려주고 이용료(렌탈료)를 받으며, 반납된 차량은 중고차로 되파는 국내 1위 렌터카 회사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 2.92조의 65.1%가 차량렌탈, 27.7%가 중고차 매각입니다. 다만 영업이익(3,125억)은 2025년 최고치를 냈지만, 그보다 큰 감가상각(1.03조)과 이자(1,611억)가 이익을 크게 깎아 순이익률은 4%대에 머뭅니다. 차량을 차입으로 확보하기에 부채비율이 372%에 이르고, 본업 밖에서 보유한 쏘카 지분(장부가가 시장가치의 두 배)이 순이익 변동성을 키웁니다. 그래서 이 회사를 흔드는 핵심 변수는 늘린 차량이 대여로 채워지는지(가동·점유율), 증설 자금을 댄 차입의 차환·재무약정, 그리고 쏘카 지분과 진행 중인 지배주주 교체입니다.
핵심 요약
롯데렌탈은 25만여 대의 렌탈 차량을 자산으로 사들여 개인·법인에 빌려주고 이용료(렌탈료)를 받으며, 반납된 차량은 중고차로 되파는 국내 1위 렌터카 회사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 2.92조의 65.1%가 차량렌탈, 27.7%가 중고차 매각입니다. 다만 영업이익(3,125억)은 2025년 최고치를 냈지만, 그보다 큰 감가상각(1.03조)과 이자(1,611억)가 이익을 크게 깎아 순이익률은 4%대에 머뭅니다. 차량을 차입으로 확보하기에 부채비율이 372%에 이르고, 본업 밖에서 보유한 쏘카 지분(장부가가 시장가치의 두 배)이 순이익 변동성을 키웁니다. 그래서 이 회사를 흔드는 핵심 변수는 늘린 차량이 대여로 채워지는지(가동·점유율), 증설 자금을 댄 차입의 차환·재무약정, 그리고 쏘카 지분과 진행 중인 지배주주 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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