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엔시에스107640
2차전지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배터리를 식히는 ESS 냉각부품을 소수의 대형 배터리사에 판매해 수익을 냅니다. 그 수요에 힘입어 매출은 빠르게 늘지만, 공장을 앞당겨 짓느라 이익은 오히려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Summary — 한중엔시에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팩의 열을 식히는 수냉식 냉각부품을 만들어, 매출의 90%가 넘는 물량을 소수의 대형 배터리사에 납품합니다. ESS 수요 확대로 매출은 3년 새 크게 늘어 ESS가 전체 매출의 97%(2026년 상반기)를 차지하지만, 북미 공장 신설을 비롯한 대규모 설비투자를 차입·전환사채로 앞당겨 집행하면서 개발비·인건비·초기가동비가 매출을 앞질러 영업이익이 2024년 96억에서 2025년 40억으로 절반으로 줄고 2026년 상반기엔 55억 영업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 회사의 실적은 결국 소수 대형 고객의 ESS 발주가 유지되는지, 그리고 앞서 집행한 투자가 이익으로 돌아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핵심 요약
한중엔시에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팩의 열을 식히는 수냉식 냉각부품을 만들어, 매출의 90%가 넘는 물량을 소수의 대형 배터리사에 납품합니다. ESS 수요 확대로 매출은 3년 새 크게 늘어 ESS가 전체 매출의 97%(2026년 상반기)를 차지하지만, 북미 공장 신설을 비롯한 대규모 설비투자를 차입·전환사채로 앞당겨 집행하면서 개발비·인건비·초기가동비가 매출을 앞질러 영업이익이 2024년 96억에서 2025년 40억으로 절반으로 줄고 2026년 상반기엔 55억 영업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 회사의 실적은 결국 소수 대형 고객의 ESS 발주가 유지되는지, 그리고 앞서 집행한 투자가 이익으로 돌아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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