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자동차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타이어와 2025년 새로 인수한 자동차 열 관리(공조) 사업으로 수익을 냅니다. 매출은 두 배가 됐지만, 영업이익의 대부분은 여전히 매출의 절반인 타이어에서 나옵니다.
Summary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를 제조·판매하던 회사가, 2025년 초 자동차 공조(열 관리) 회사 한온시스템을 사들여 연결로 안으면서 매출은 9.41조에서 21.2조로 두 배가 됐지만, 그룹 이익의 91.5%는 여전히 매출 절반인 타이어부문에서 나오는 구조가 됐습니다. 새로 붙인 공조부문은 매출은 더 크지만 마진이 낮아(영업이익률 2.5%), 여기에 인수에 따른 차입금 이자와 인수로 새로 잡힌 무형자산 상각까지 겹쳐 인수 첫해 순손실을 냈습니다. 그 결과 그룹 영업이익률은 약 절반 수준(18.7%→8.7%)으로, 부채비율은 두 배(41.6%→87.6%)로 바뀌었습니다. 이 구조를 흔드는 변수는 세 가지입니다 — 이익을 떠받치는 타이어부문 마진, 회복이 이제 막 시작된 공조부문의 수익성, 그리고 2027년 초로 걸려 있는 한온 잔여지분 되사기(풋옵션)와 인수 무형자산의 손상 여부입니다.
핵심 요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를 제조·판매하던 회사가, 2025년 초 자동차 공조(열 관리) 회사 한온시스템을 사들여 연결로 안으면서 매출은 9.41조에서 21.2조로 두 배가 됐지만, 그룹 이익의 91.5%는 여전히 매출 절반인 타이어부문에서 나오는 구조가 됐습니다. 새로 붙인 공조부문은 매출은 더 크지만 마진이 낮아(영업이익률 2.5%), 여기에 인수에 따른 차입금 이자와 인수로 새로 잡힌 무형자산 상각까지 겹쳐 인수 첫해 순손실을 냈습니다. 그 결과 그룹 영업이익률은 약 절반 수준(18.7%→8.7%)으로, 부채비율은 두 배(41.6%→87.6%)로 바뀌었습니다. 이 구조를 흔드는 변수는 세 가지입니다 — 이익을 떠받치는 타이어부문 마진, 회복이 이제 막 시작된 공조부문의 수익성, 그리고 2027년 초로 걸려 있는 한온 잔여지분 되사기(풋옵션)와 인수 무형자산의 손상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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