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206650
제약·바이오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자체 개발한 먹는 콜레라백신을 유니세프에 판매해 수익을 냅니다. 그래서 매출과 이익은 유니세프 단일 고객의 주문 일정에 따라 변동합니다.
Summary — 유바이오로직스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WHO 승인 먹는 콜레라백신(유비콜)을 만들어, 사실상 유니세프라는 단일 고객에 공급하는 백신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 1,492억의 97.3%가 콜레라백신 한 제품에서 나왔고, 그 물량은 사실상 유니세프라는 단일 고객에 공급되며, 공급 물량이 3년 새 두 배로 늘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함께 급증했습니다(영업이익률 40.7%). 과거 코로나백신에 쌓아 두었던 개발비를 손실로 전액 털어내(누적 272억) 무차입·현금 745억의 탄탄한 재무구조에 올라섰지만, 이 구조를 흔드는 변수는 셋입니다 — 매출의 99%가 달러 표시라 환율에 크게 흔들리고(원/달러 10%에 세전손익 ±44.5억), 남은 개발비 115억(대부분 장티푸스백신)의 회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반기 실적이 유니세프의 납품 시점에 따라 크게 변동합니다(2026 상반기 매출 -35.5%).
핵심 요약
유바이오로직스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WHO 승인 먹는 콜레라백신(유비콜)을 만들어, 사실상 유니세프라는 단일 고객에 공급하는 백신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 1,492억의 97.3%가 콜레라백신 한 제품에서 나왔고, 그 물량은 사실상 유니세프라는 단일 고객에 공급되며, 공급 물량이 3년 새 두 배로 늘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함께 급증했습니다(영업이익률 40.7%). 과거 코로나백신에 쌓아 두었던 개발비를 손실로 전액 털어내(누적 272억) 무차입·현금 745억의 탄탄한 재무구조에 올라섰지만, 이 구조를 흔드는 변수는 셋입니다 — 매출의 99%가 달러 표시라 환율에 크게 흔들리고(원/달러 10%에 세전손익 ±44.5억), 남은 개발비 115억(대부분 장티푸스백신)의 회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반기 실적이 유니세프의 납품 시점에 따라 크게 변동합니다(2026 상반기 매출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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