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300720
건설·건자재
봄AI · 봄리포트
2026 반기
석회석을 채굴해 시멘트를 생산하고, 레미탈·레미콘까지 공급하는 내수 건자재 기업입니다. 수익성은 국내 건설 수요와 시멘트 판매가격에 크게 좌우됩니다.
Summary — 한일시멘트는 석회석을 캐 시멘트를 만들고, 그 시멘트를 다시 원료로 써서 레미탈(미장·바닥용 드라이몰탈)과 레미콘(굳지 않은 콘크리트)까지 내려가는 수직계열 내수 건자재 회사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 1조 4,239억원의 절반 이상(52.5%)을 시멘트가 내고, 이익도 시멘트 본체가 지킵니다. 이익은 '시멘트 판가 − (유연탄·전력·운반비)'라는 스프레드와 국내 건설 물량이 정하는데, 2025년 건설수요가 무너지며 매출은 −18%인데 영업이익은 −51%로 반토막이 났습니다(가동률 59%의 고정비 부담). 무엇이 이 구조를 흔드느냐면, 건설 물량과 시멘트 판가가 이익의 크기를 정하고, 민간 주거에 더 물린 레미탈·레미콘이 이익 변동성을 키웁니다.
핵심 요약
한일시멘트는 석회석을 캐 시멘트를 만들고, 그 시멘트를 다시 원료로 써서 레미탈(미장·바닥용 드라이몰탈)과 레미콘(굳지 않은 콘크리트)까지 내려가는 수직계열 내수 건자재 회사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 1조 4,239억원의 절반 이상(52.5%)을 시멘트가 내고, 이익도 시멘트 본체가 지킵니다. 이익은 '시멘트 판가 − (유연탄·전력·운반비)'라는 스프레드와 국내 건설 물량이 정하는데, 2025년 건설수요가 무너지며 매출은 −18%인데 영업이익은 −51%로 반토막이 났습니다(가동률 59%의 고정비 부담). 무엇이 이 구조를 흔드느냐면, 건설 물량과 시멘트 판가가 이익의 크기를 정하고, 민간 주거에 더 물린 레미탈·레미콘이 이익 변동성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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